침대 위에서 시작된 대화, 감정을 말로 꺼내기 시드니에서의 첫날, 잠깐의 휴식 시간.각자 침대에 누워 몸을 뉘인 채, 우리는 조용히 하루를…
시드니에서의 첫 식사, KFC에서 버거와 함께 마주한 '그레이비 소스'와 정체불명의 새 '아이비스'! 익숙함과 낯섦이 뒤섞인 가족의 첫 시드니 외식 이야기.…